FILA

테니스 브랜드 휠라는 테니스 저변 확대와 건강한 테니스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서울의 상징적인 랜드마크에서 특별한 테니스 축제, 화이트오픈서울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휠라는 100년이 넘는 스포츠 브랜드 역사 속에서 다양한 종목과 소통해왔으며,
그중에서도 테니스는 비에른 보리와 같은 시대의 아이콘과 함께 성장해온 핵심 종목입니다.

휠라의 테니스 아이덴티티

글로벌 테니스 선수와 국내 유망주, 실업팀, 코치 후원을 비롯해
휠라 테니스 앰배서더 이형택, 임용규, 송아, 엄선영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동호인들을 위한 연간 테니스 리그 ‘휠라 클럽매치’및 모두를 위한 테니스 축제 '화이트오픈서울’ 개최를 통해
테니스 저변 확대와 건강한 테니스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