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A의 브랜드의 심볼이 되는 세탄타 자켓입니다.
`70`이라는 숫자를 의미하는 세탄타 자켓은 테니스의 전성기 1970년대를 오마주하며 비외른보리가 착장하기도 한 시그니처 자켓입니다.
안감이 없는 경량 스트레치 원단과 사이드에는 용용사 원단이 배색되어 간절기시즌 가볍게 착장 가능합니다.
몸판의 중심선에 14k 골드컬러의 지퍼디테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신축성 있는 스트레치 우븐소재를 사용하여 어떠한 움직임에도 불편함 없이 편안한 동작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