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Silver​

휠라의 컬러 헤리티지를 예술의 언어로 확장하는 새로운 컬처 프로젝트​
FILA COLORE가 시작됩니다.​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에서 첫 선을 보이는 FILA COLORE 전시는​
첫 번째 주제 ‘Silver’를 통해 휠라의 컬러를 새로운 시선으로 펼쳐냅니다.​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에서
첫 선을 보이는 FILA COLORE 전시는​
첫 번째 주제 ‘Silver’를 통해 휠라의 컬러를
새로운 시선으로 펼쳐냅니다.​

FILA COLORE ​

ARTISTS​

이번 전시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은 ​
실버를 하나의 정해진 이미지가 아닌각기 다른 관점과 감각으로 해석합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은
​실버를 하나의 정해진 이미지가 아닌
각기 다른 관점과 감각으로 해석합니다.

Ji
Keunwook

<Space Engine - Metallic Field 008-2> ​
2026, ​​
Colored pencil, acrylic and UV print on canvas,
​145x97cm​​

눈앞에 세워진 시공간, 달리는 빛에 기댄 현재의 사건들을 바라본다. ​
그리고 이내 진동하는 흔적과 기대에 대한 질문을 낳는다. ​
현재에 대한 지각과 지나간 과거, 앞으로 올 미래를 하나의 운동적 가상으로 ​
감각하려는 의지는 주로 비경험적 사유와 맞닿는다.​

눈앞에 세워진 시공간,
달리는 빛에 기댄 현재의 사건들을 바라본다.
​그리고 이내 진동하는 흔적과 기대에 대한 질문을 낳는다. ​
현재에 대한 지각과 지나간 과거,
앞으로 올 미래를 하나의 운동적 가상으로 ​
감각하려는 의지는 주로 비경험적 사유와 맞닿는다.​

눈앞에 세워진 시공간, 달리는 빛에 기댄 현재의 사건들을 바라본다. ​
그리고 이내 진동하는 흔적과 기대에 대한 질문을 낳는다. ​
현재에 대한 지각과 지나간 과거, 앞으로 올 미래를 하나의 운동적 가상으로 ​
감각하려는 의지는 주로 비경험적 사유와 맞닿는다.​

휘발되는 양자적 공명을 은유하거나 먹먹한 우주의 한 지점을 떠올리며​ 나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진 세계를 그려보는 상상들이다. ​색연필의 부스러기들은 입자를 만들고 입자는 더미가 되어 너울댄다.​

이는 미시적인 동시에 한없이 거시적이며 두 지점은 서로 상호함으로써 ​
눈을 넘어선 감각체계에 낯선 자극을 일깨운다. ​
시각의 공백이자 눈의 마음과도 같다.
​현재로서는 물리적으로, 감상적으로 몸에 스며드는
중력적인 사건들의 한 지점이다

이는 미시적인 동시에 한없이 거시적이며 두 지점은 서로 상호함으로써 ​ 눈을 넘어선 감각체계에 낯선 자극을 일깨운다. ​시각의 공백이자 눈의 마음과도 같다.
​현재로서는 물리적으로, 감상적으로 몸에 스며드는
중력적인 사건들의 한 지점이다. ​

Kim
Gi-woong

<1 panels, 4 sides>​​
2026,
​Oil on canvas
​​가변크기(63 x 120cm)​​

서 있는 위치와 시선이 고정되지 않는 가변적 상태는 작업에서 ​
공간을 감각하는 조건이 된다.

서 있는 위치와 시선이 고정되지 않는 가변적 상태는 작업에서 ​
공간을 감각하는 조건이 된다.

빛을 머금고 반사하는 은빛 표면과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등 금속성 물성은
​화면 안에 머물지 않고 주변의 빛과 관람자의 모습, 실재하는 그림자를 끌어들여
​매 순간 변화하는 유동적 공간을 형성한다.

빛을 머금고 반사하는 은빛 표면과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등 금속성 물성은
​화면 안에 머물지 않고 주변의 빛과 관람자의 모습, 실재하는 그림자를 끌어들여
​매 순간 변화하는 유동적 공간을 형성한다.

분절된 구조와 이동하는 시점은 관람자의 움직임에 반응하며 ​
공간 속에 새로운 위치성을 발생시키고, 단순한 응시를 넘어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를 능동적으로 자각하게 만든다. ​

분절된 구조와 이동하는 시점은 관람자의 움직임에 반응하며 ​
공간 속에 새로운 위치성을 발생시키고, 단순한 응시를 넘어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를 능동적으로 자각하게 만든다. ​

이로써 부유하던 작가의 시공간은
​금속의 물성을 거쳐 현실의 화폭 위에 단단히 ‘착지’한다.

이로써 부유하던 작가의 시공간은
​금속의 물성을 거쳐 현실의 화폭 위에 단단히 ‘착지’한다.

회화는 부재하던 공간을 ​
마침내 실제 감각되고 작동하는 생동하는 공간과 장소로 재위치한다.

회화는 부재하던 공간을 ​
마침내 실제 감각되고 작동하는 생동하는 공간과 장소로 재위치한다.

Sascha
Nordmeyer​

<Espace-temps 463​>
​2026
​​Unique piece
​​Arches aquarelle paper and acrylic paint
​​Digital cutting ans manual activation​​
160 x 100 cm​​

〈Espace-temps 464〉의 중심에는 수평선이 놓여 있다.​
수평선은 수직으로 반사되며 하늘과 땅을 잇고, ​
서로 마주 보는 두 장면 사이에서 물리적인 경계는 서서히 흐려진다. ​
대칭으로 맞물린 풍경은 하나의 시점을 벗어나, ​
익숙한 세계를 다른 방향에서 바라보게 한다.​

〈Espace-temps 464〉의 중심에는 수평선이 놓여 있다.​
수평선은 수직으로 반사되며 하늘과 땅을 잇고, ​
서로 마주 보는 두 장면 사이에서 물리적인 경계는 서서히 흐려진다. ​
대칭으로 맞물린 풍경은 하나의 시점을 벗어나, ​
익숙한 세계를 다른 방향에서 바라보게 한다.​

〈Espace-temps 463〉은 땅의 감각에서 한층 더 멀어진다.​
타원형의 화면은 시선을 지상 너머로 이끌며 우주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절제된 흑백의 화면 속에서 흰빛은 생명의 기운으로 떠오르고, ​
깊은 검은색은 끝을 가늠할 수 없는 우주와 무한을 품는다.
​그 사이를 스치는 은빛의 미세한 반짝임은
살​아 있는 존재들이 지닌 창조의 가능성을 환기한다.​

〈Espace-temps 463〉은 땅의 감각에서 한층 더멀어진다.​
타원형의 화면은 시선을 지상 너머로 이끌며
우주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절제된 흑백의 화면 속에서 흰빛은 생명의 기운으로떠오르고,
깊은 검은색은 끝을 가늠할 수 없는 우주와 무한을 품는다.
​그 사이를 스치는 은빛의 미세한 반짝임은
살​아 있는 존재들이 지닌 창조의 가능성을 환기한다.​

두 작품은 지구의 유한함과 우주의 무한함 사이를 오간다.​
그 아득한 간극 속에서 시선은 잠시 길을 잃고, ​
동시에 자신이 서 있는 위치를 다시 더듬는다.

두 작품은 지구의 유한함과 우주의 무한함 사이를 오간다.​
그 아득한 간극 속에서 시선은 잠시 길을 잃고, ​
동시에 자신이 서 있는 위치를 다시 더듬는다.

바라보는 주체와 바라보이는 세계의 경계가 느슨해지는 순간,
​풍경은 하나의 대상이 아니라 인식과 감각이 머무는 시공간이 된다.​

바라보는 주체와 바라보이는 세계의 경계가 느슨해지는 순간,
​풍경은 하나의 대상이 아니라 인식과 감각이 머무는 시공간이 된다.​

실버는 휠라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에샤페 실버문‘을 상징하는 색인 동시에, ​
주변의 빛과 풍경을 반사하며 하나의 모습으로 정의되지 않는 색이기도 합니다.​

실버는 휠라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에샤페 실버문‘을 상징하는 색인 동시에,​
주변의 빛과 풍경을 반사하며 하나의 모습으로
정의되지 않는 색이기도 합니다.​

FILA COLORE ​

ART WEEK STYLING​

가을의 시작과 함께 찾아온 아트위크.​
6인의 크리에이터가 함께한 휠라의 스타일링과 함께,​
예술이 일상이 되는 특별한 한 주를 즐겨보세요.​

가을의 시작과 함께 찾아온 아트위크.​
6인의 크리에이터가 함께한 휠라의 스타일링과 함께,​
예술이 일상이 되는 특별한 한 주를 즐겨보세요.​

Echappe Silver Moon ​

+ 바로가기

GLIO Espresso​

+ 바로가기